2022 문화다양성 가치실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소수다의 서재 in 완주’
‘소수다 서재 in 완주’란?
책 읽는 도시 완주에서 5개 공공도서관과 5개 마을책방이 협력하여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참여형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소수다 서재는 종다양성, 아동인권, 장애, 젠더, 언어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
다양성 주제를 책을 통해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요
- 기간 : 2022.5.21.~5.27.
- 장소 : 10곳(중앙도서관, 삼례도서관, 둔산영어 도서관, 콩쥐팥쥐도서관, 고산도서관, 감나무
책방, 림보책방, 베르, 삼례책마을, 치유예술
공간품안책방)
- 참여자 : 완주군민 누구나
- 내용 : 공공도서관, 동네책방의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다양성 주제별 특화된 북큐레이션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 진행
추진실적
- 참여자 수 : 5,623명
- 협력단체/자수 : 12개
- 전시/체험 건수 : 20회
운영성과
- 노동, 인종, 생태, 동물, 젠더 등 일상에서 깊게 고민하지 않았던 다양성을 주제로 북큐레이션
- 단순 도서 전시를 벗어나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참여형 전시 콘텐츠 기획
- 공공도서관, 동네서점, 개인 서재 등
사람-공간-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네트워크 구축
* 좌측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