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2023 소수다의 서재 in 완주
모집 대상
- '문화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완주군민
- 전통문화, 생태, 환경, 장애, 이주민, 젠더,
생애주기 등에 관심이 있는 완주군민
활동 내용 : 53회, 6,277명 참여
- 문화다양성 개별간담회 : 12회
- 문화다양성 도서 큐레이션 전시 : 12회
- 문화다양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 12개(총 29회)
* 좌측과 하단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5월 21일은 UN이 지정한 세계문화
다양성의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부터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매년
5월 21일부터 일주일을 ‘문화다양성 주간’으로 지정,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 ‘소수다의 서재’ in 완주?
‘책 읽는 도시 완주’에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마을책방, 주민 공유공간이 협력하여 문화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주제별 도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23년 ‘소수다의 서재’
에서는 이주민, 장애, 젠더, 동물권,
환경, 생태, 생애주기 등 지역 내 문화다양성 이슈를 책을 통해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