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되어보는 영화제
2019 호남권 문화다양성 포럼
2019 완주문화다양성영화제
'되어보는 영화제'
목적
다양한 완주군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확인하고 교류하며 각 공동체의 소통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문화다양성 개념의 확산이 필요함. 문화다양성의 개념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되어보는 영화제'를 개최하여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고정된 위치를 버리고 다른 이의 입장이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함
개요
- 기간: 2019.5.23.(목)~5.24.(금)
- 장소: 완주휴시네마, 근로자종합복지관(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 주최/주관: 완주문화재단, 완주미디어센터,
완주휴시네마
내용
- 영화제 기획단 운영 : 3회 기획회의, 1회 평가 회의
- 다양성 영화 상영 : 총 4개 섹션 운영, 2개 섹션 GV운영
- 영화제 부대행사 : 총 3개 부대행사 운영
* 좌측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9 완주문화다양성영화제
'되어보는 영화제' 소개영상 제작 및 배포
목적
- 문화다양성 주간 기간에 진행되는 '2019 되어 보는 영화제' 소개 영상 제작
- 영화제 상영장소인 작은영화관에서 한 달간 영화 상영 전 광고 영상으로 영화제 홍보
개요
- 길이: 54초
- 제작자: 허건(영화감독, 되어보는 영화제 기획단)
- 촬영대상자: 되어보는 영화제 주제인 이주, 집, 세대, 시선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
2019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2019 호남권 문화다양성 포럼
개요
- 기간: 2019.5.21.(화) 14:00~16:00
- 장소: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 주제: 문화다양성 기반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 대상: 익산, 완주, 광주, 전남 문화재단 관계자 및 문화다양성 협력기관
- 주최/주관: 익산문화관광재단, 완주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
목표
- 문화재생 소프트웨어 구축에 있어
'문화다양성'이 중요한 가치로 고려되어져야
하는 것에 대한 공동의 가치 인식과 문제 제기
- 호남권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한 문화다양성 기반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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